강릉선 KTX 탈선사건(feat.썰전)

※오늘 포스팅은 2018년 12월 16일 끊을 전 방송 스위스 트리를 참고했습니다.​ 12월 8일 안타 카웅의 소식이 들리고 왔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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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로 가던 캉룽송 KTX열차 카츄루발 5분 만에 탈선하는 문재입니다.​ 정 이야기, 다행히 사망자는 없지만 하나 5명이 나쁘지 않아 되는 승객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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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까지 유력한 문제 원인은 선로 전환기의 마을과 마을을 경고하는 신호등 오작동입니다.신호등이 오작동되기를 바라며 연구팀은 결국 오작동된 장소에 가서 연구를 하고 이상이 없음을 보고했습니다.그대로 열차가 지면을 통과해 탈선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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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적인 것은 이번 사고가 일어난 열차에 블랙 박스가 없었던 것 임니다니다!(아니, 이게 이에키이 될까....?)​ 이거 1측은 "블랙 박스의 설치 의무화 이전에 발주한 차량과 블랙 박스가 없이 내년 초 설치할 의도"입니다.고해명했습니다.이 해명도 기가 막히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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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황당한 것은 오영식 전 코레일 사장이 사임하기 전 인터뷰에서 기온 급강하에 따른 선로상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추정하며 원인을 파악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.

아니!영하 40도의 시베리아에서도 열차는 잘 가겠습니다!!!!!​ ​ 이 하나하나 달 이후 코레 1에서 발발한 사건만 하나 0건이 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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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해 소리전 패널은 하인리히 법칙을 설명하며 KTX 가면선 사고도 더 큰 사고의 징후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.현재 본인량철도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를 건설하고 코레하나의 시설 운영 및 유지보수를 모두 sound됩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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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자기가 자고 있으면 이번처럼 문재정이 발발했을 때 서로 책입니다. 전가를 시킨다는 매우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.그것만이 아닙니다... 코레하나과 산하 자회사입니다엔진의 명단을 보면 더 슬퍼요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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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이런 인사를 할 수 있었을까요?이녀석의 낙하산인군은 매우 슬픈 현실입니다.

(사실 낙하산 인사 문제는 코레하나만이 아닙니다.·전문의가 헤드십이 될 수 없는 현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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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안전과 관련해서 정말 많은 문제 사건이 있었지만... 그렇긴 ​ 온 20하나 9년에 변화한 한정이 국민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시키고 주례 길 전 야기 열망하고 보겠습니다.​​